법무부, 6.25 7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국 우수인재 및 참전용사 후손에게 준영주 비자 최초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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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6.25 7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국 우수인재 및 참전용사 후손에게 준영주 비자 최초 발급

- 취업과 학업이 자유로운 거주(F-2) 비자 발급을 통해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 도모-

  • 김판수
  • 등록 2020-07-03 14:42
  • 조회수 194

  법무부(장관 추미애)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정부 초청 장학프로그램을 수료 참전용사 후손 참전국 국민 68명에 대하여 취업과 학업이 자유로운 () 영주자격 부여하였습니다.

  법무부는 국가훈처, 교육부, 외교부와 협업하여  국제연합(UN) 참전 후손 장학생(국가보훈처 주관)* 정부초청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그램(국립국제교육원 주관)** 수료한 참전국 국민에 대한 우대 제도를 마련하였으며, 이에 따라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68 대하여 거주(F-2) 비자(체류자격) 최초로 부여하였습니다.

   * (국제연합(UN)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 6.25 국제연합(UN) 참전국 출신 참전용사 직계 후손 대상 장학프로그램으로 국가보훈처와 한국외대가 협업하여 매년 학위과정(학부·대학원) 10명 내외 선발 

    ** (정부초청장학생: GKS-Global Korea Scholarship)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참전국(22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00여명의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등록금·생활비·항공료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 6 기준, 거주(F-2) 비자를 부여받은 참전국 우수인재는 13개국 68명이며, 학위별로 살펴보면 박사 학위 취득자 8, 석사 학위 취득자 44, 학사 학위 취득자 16 등입니다.

  국적별로는 인도 14, 미국 8, 터키 8, 태국 8, 에티오피아 8, 필리핀 6, 콜롬비아 6, 기타 국가 10 등입니다. 

 참전국 우수인재에게 부여하는 거주(F-2) 비자는 일반 비자 하여 체류기간이 길고(최대 5 부여), 자유로운 취업·학업 활동 가능하며, 국내 취업 각종 신고의무가 면제되는 () 영주비자입니다.

법무부는 이들에 대하여 체류자격 신청 수수료(10 ) 면제, 체류기간 연장 신청 가산점 부여, 가족 초청 체류 요건 완화 등의 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참전국 정부가 추천하는 국내 석·박사 학위 취득자에 대하여도 체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참전국 우수인재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전 참전국의 헌신을 잊지 않고 각종 우대방안을 마련해 데에 감사하다 한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에스마 에스라(터키, 27) 씨는 앞으로 한국에서 전공을 살려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영주권도 취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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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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