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텀 우샤 광주네팔인공동체 공동대표, 광산구청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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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텀 우샤 광주네팔인공동체 공동대표, 광산구청상 수상

  • 김판수
  • 등록 2019-05-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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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광주네팔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가우텀 우샤씨가 광산구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25일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광산구세계음식문화축제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가우텀 우샤씨는 김삼호 광산구청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기뻐했다.

가우텀 우샤씨는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7년부터 광주네팔인공동체를 구성 광주지역에 정착한 국제결혼이주여성과 네팔인근로자들의 상담과 의료지원, 한국어교실, 체육행사지원, 네팔대사관 순환 영사업무 지원을 통한 비자발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현재 남편인 바쿨 다이마리 목사는 광주네팔인교회를 설립 사역하고 있으며 우샤씨는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통역원과 광산구청 외국인명예통장으로 근무하며 광주.전남지역 거주 네팔인 근로자를 돌보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 출신인 우샤씨는 지난 2005년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한국에 온 바쿨 다이마리 대표를 따라 광주에 왔다.

그리고 한국어를 배운지 1년만에 한국어 구사력이 능통해지자 광주전남에 정착한 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의 입과 귀가 되기 위해 2007년 광주네팔인공동체를 결성했다.

그 후 광주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네팔인근로자와 이주여성들의 안정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한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지방법원 한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는 법사랑위원 광주지역 연합회 외국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이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외국인의 국내법 준수를 통한 범죄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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