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남교육 예산 주민참여로 투명성 높인다

전남교육청,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 위촉 본격 운영

  • 김판수
  • 등록 2019-07-31 08:48
  • 조회수 164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내실화를 통한 교육재정의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730일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새로 선출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지난 522개 시·군 별로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전남교육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집약,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임원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특히,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남교육 재정 운용 현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역량강화 연수의 시간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임기 2년 동안 새로운 전남교육의 미래를 연다는 사명감으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10년부터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을 직접 참여시켜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다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